제품명 : 폴 자불레 애네, 조엘 로뷔숑 벙뚜

원산지 : 프랑스 > 꼬뜨뒤론

생산자 :폴 자불레 애네

품종 : 시라, 그르나슈, 무르베르드

맛 향 : 과일, 딸기, 꽃

낮은당도, 중간 산도, 중간 바디, 적은 탄닌

알코올 : 11~12도

음용온도 : 10~12도



[ 테이스팅 노트 ]

깊고 진한 루비색이 매력적이며, 잘 익은 블랙커런트 향, 산딸기 향이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며 바닐라와 계피 같은 향신료가 연상되는 끝 맛이 아주 매력적인 와인이다.

꼬뜨 뒤 론 포도원은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리옹시의 남쪽 20마일부터 시작하여 아비뇽 남쪽 125 마일까지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이 와인은 밝은 루비빛을 띠고 있으며 스파이시한 향과 베리류의 과일향들이 가볍게 느껴지고 복합적인 맛과 강함과 부드러움이 함께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와인이다.



생산자 : 폴 자불레 애네 Paul Jaboulet Aine

폴 자불레 애네(Paul Jaboulet Aine)는 1834년 자불레 가문의 앙뚜안 자불레(Antoine Jaboulet)가 론지방의 에르미타쥬(Hermitage)와 크로제 에르미타쥬(Crozes Hermitage)지역의 포도밭을 구입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의 아들인 폴(Paul)과 앙리(Henri)가 세를 확장시켰으며 아들 폴의 이름을 따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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