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상품상세 이미지-S6L1
▣ 생산자 : 떼루아 앤 비뇨블 Terroir et Vignoble
▣ 국가/생산지역 : 프랑스>서던 프랑스>랑그독 루씨용
▣ 주요품종 : 메를로 50% 시라 50%
▣ 스타일 : Languedoc-Roussillon Red
▣ 등 급 : Pays d'Oc IGP
▣ 알코올 : 13 %
▣ 시음 적정온도 : 16~18 ℃
▣ 추천음식 : 붉은육류, 스테이크, 로스트비프, 훈제오리, 파스타, 다양한 치즈, 햄버거, 한국음식 등과 잘 어울린다.
▣ 수입사 : 에노테카코리아

[테스티닝 노트]
아름다운 짙은 루비빛. 블랙 커런트, 블랙 베리 등 파워있고 잘익은 검은 과일의 풍부한 향과 시라 특유의 스파이시 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는 붉은 과일의 상큼한 맛과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상당한 힘을 느낄 수 있어서 편하고 쉽게 마실 수 있는 프랑스레드 와인이다.

프랑스 남부 랑그독은 자타가 공인하는 프랑스 최고의 가성비 와인(Value for Money Wine)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테루아 앤 비뇨블은 ‘테루아와 빈야드(포도밭)’라는 뜻으로 와인 생산의 기본이 되는 기후와 땅을 중요시 하는 생산자의 철학을 보여준다. 레이블에서도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와인 생산 과정을 엿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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