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자 : 떼루아 앤 비뇨블 Terroir et Vignoble
▣ 국가/생산지역 : 프랑스 > 랑그독
▣ 주요품종 : 샤르도네 60%, 비오니에 40%
▣ 스타일 : Languedoc-Roussillon White
▣ 등 급 : Pays d'Oc IGP
▣ 알코올 : 12~13 %
▣ 시음 적정온도 : 10~12 ℃
▣ 추천음식 : 훈제오리, 오리로스, 치킨, 훈제연어, 생선구이, 장어구이, 해산물, 숙성 치즈, 피자, 파스타 등과 잘 어울린다.
▣ 수입사 : 에노테카코리아
[테스티닝 노트]
밝고 빛나는 골드색상. 달콤한 복숭아와 잘 익은 파일애플과 같은 열대과일의 아로마가 특징이며 훌륭한 균형미와 더불어 풍부한 과실미가 입안을 꽉 채운다.
프랑스 남부 랑그독은 자타가 공인하는 프랑스 최고의 가성비 와인(Value for Money Wine)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테루아 앤 비뇨블은 ‘테루아와 빈야드(포도밭)’라는 뜻으로 와인 생산의 기본이 되는 기후와 땅을 중요시 하는 생산자의 철학을 보여준다. 레이블에서도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와인 생산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일만와인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