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올리브 색상 이미지-S3L1
▣ 생산자 : 콘차니 토로 Conchay Toro▣ 국가/생산지역 : 칠레 > 코큄보 > 리마리 밸리▣ 주요품종 : 샤르도네 (Chardonnay) 100%▣ 스타일 : Chilean Chardonnay▣ 알코올 : 13.5~14.5 %▣ 음용온도 : 10~12 ℃▣ 추천음식  흰살생선 요리, 크림소스의 파스타, 스파게티, 연어요리, 베이글, 치즈등과 어울린다.▣ 수입사 : 금양인터내셔날*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 신대륙 화이트와인 대상*2016 빈티지: James Suckling 91점, Descorchados 3점*2015 빈티지: Jancis Robinson 17점, James Suckling 92점, Descorchados 2017 94점, Wine Spectator 90점 Best Chardonnay of Limari, Wine & Spirits 92점*2014 빈티지: Korea Wine Challenge Gold Medal*2013 빈티지: ine & Spirits 92점, Descorchados 2013 93점 Best Chardonnays - Best Wines for Limari[테이스팅 노트]옅은 노란색에 우아하고 생기넘치며 복합적인 와인이다. 흰 배, 구운 헤이즐넛, 미네랄리티의 아로마에 입 안에서는 직하면서도 실크같은 질감을 보여주고 길고 생기있는 피니쉬를 보여주는 와인이다.2012 핵안보정상회의의 공식 환영 및 리셉션 자리에 서브된 와인이다.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브랜드 명은 콘차이토로 설립자 가문의 작위 명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는 콘차이토로의 유구한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그들의 유산을 상징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70년대 초 미국시장에 처음 와인을 수출하기 시작한 콘차이토로는 1972년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까베르네 소비뇽을 처음 런칭하면서 싱글 빈야드의 개념을 도입, 저가 대중적 와인산지로 여겼던 칠레 떼루아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은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약 30년간의 노력과 콘차이토로의 열정은 2002년 프리미엄 브랜드 중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의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 Top 100 리스트에 랭크(56위)되면서 빛을 발하게 된다. 2003년에는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메를로가 47위에 랭크. 2010년에는 다시 까베르네 소비뇽이 56위에 랭크리스트 내 유일한 칠레 와인)되면서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의 뛰어난 품질은 시간을 초월하며 지속적인 사랑과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