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블렌디드 위스키
▣ 국가/ 지역 : 아일랜드
▣ 알코올 : 40%
▣ 용량 : 700ml
▣ 기타 : 유흥음식점용 (일반 소매점 판매 불가)
문헌상 위스키의 원조는 아일랜드로 1405년에 위스키 관련 기록이 나옵니다.
부쉬밀 증류소는 1608년에 설립된 증류소로 문서상 현존하는 최고령 증류소 입니다.
싱글 몰트를 만들때 아이리쉬 위스키는 단식 증류기로 3회 증류해야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스카치 위스키는 2회 증류해야한다는 규정, 이때문에 스카치 위스키 보다 아이리쉬 위스키가 더 부드럽게 느껴지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엔트리급 위스키임에도 부드럽고 알코올 취가 없어 마시기 편한 위스키 입니다.
목넘김 후 은은한 꽃향과 벌꿀향으로 피니쉬가 이어지는 가성비 최고의 위스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