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보드카 ▣ 국가/ 지역 : 스웨덴 ▣ 제조사 : 컨스텔레이션 브랜드 ▣ 알코올 : 40%
▣ 종류 : 블렌디드위스키 ▣ 국가/ 지역 : 스코틀랜드 ▣ 제조사 : 조니워커 ▣ 알코올 : 40% ▣ 용량 : 700ml
▣ 기타 : 유흥음식점용 (일반 소매점 판매 불가)
블랙 라벨은 12년 이상 숙성된 위스키 40여 가지 이상을 블렌딩한, 조니 워커를 대표하는 위스키이다. 스모키, 바닐라, 과일 등의 복잡한 맛과 향이 균형적으로 조화되어 있는 조니 워커의 표준이다.
조선시대에도 수입되었다는 '조니워커 위스키'
[조니 워커]
1867년 시작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이다.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과 함께 국내 및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이다.
1865년 처음으로 블랜디드 위스키를 개발한다. 블렌딩할 때, 차(Tea)를 블렌딩 하는 기법을 사용함으로서 유명세를 떨쳤다고 한다. 조니 워커를 구성하는 중요한 몰트 위스키 원액(키 몰트트) 중 하나로 카듀(Cardhu)가 있으며, 실제로 이 증류소에 가면 조니 워커를 상징하는 스트라이딩 맨의 그림이 걸려있다.
1920년대에 이미 120개국에 수출을 할 정도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신기한 점은 이 나라들 중 조선도 포함되어 있는데 정식 수출은 아니지만 조니 워커를 판매했다는 기록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