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자 : 부티노 Boutinot▣ 국가/생산지역 : 프랑스 > Southern France > Languedoc Roussillon▣ 주요품종 : 그르나슈 (Grenache) 60%, 시라/쉬라즈 (Syrah/Shiraz) 40%▣ 스타일 : Languedoc-Roussillon White
▣ 음용온도 : 15~17 ℃▣ 추천음식 : 염장 햄류, 고기를 베이스로 한 파스타, 토마토 소스 등과 잘 어울린다.TV에서 배우 장동건이 집에 박스째 쟁겨 놓고 먹는다는 그 와인 입니다.[테이스팅 노트]세련된 디자인과 현대적인 크니컬 양조가 결합된 와인이다. 와인 트렌드를 이끄는 수퍼 스타 강아지 와인이며 맑고 선명한 루비색을 띠고 라즈베리, 블루베리, 까시스, 정향, 감초, 블랙베리, 딸기, 자두 등의 과실의 향과 계피의 따뜻한 스파이시함이 어지며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타닌감이 편안한 와인이다.남프랑스의 가장 트렌디한 와인으로 부드러움을 겸비한 깔끔한 스타일의 와인이다. 셀러브리티가 즐기는 트렌디한 수퍼 데일리 와인이다. 휴양지를 떠오르게 하는 편안한 바디와 생동감있는 과실 풍미의 레드 와인이다.[와이너리]세계최대의 유기농 생산자, 세계 최고의 몇 안 되는 공정무역 유통 와이너리로 알려진 부티노Boutinot는 세계의 다양한 산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고품질 인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누구나 마실 수 있지만 누가 마셔도 만족하는 가성비 죄고의 데일리 와인 프로젝트 아래 탄생한 와인이 바로 더 롱 독입니다. 남프랑스 랑그독에서 생산하는 더 롱 독은 개성만점 캐릭터 닥스훈트가 와인을 상징합니다.와인 병 한 바퀴를 두를 만큼 긴 허리, 짤막한 다리에도 자신감 넘치는 도도한 자태처럼 와인 역시 자신감 넘치는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목줄의 선명한 컬러에서 느껴지는 디자이너의 재치는 찾아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여 트렌드 세터들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Gold The Roses Design Awards 2009, Harpers Wine and Spirit Design Awards 2010, Harpers Wine and Spirit Design Awards 2010 등 유럽의 다양한 어워드에서 디자인 상을 휩쓴 것에 알 수 있듯 전형적인 이미지를 탈피한 세련된 감각으로 와인 퀄리티와 상승효과를 이루면서 유럽 휴양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와인,만치리티는 ‘수퍼 스타의 수퍼 데일리 와인’, ‘셀레브리티들이 박스 단위로 즐기는 와인’ 등 다양한 별칭이 얻었습니다.